변호사 법인 오르비스는 변호사법 제 1조 ‘기본적 인권의 옹호와 사회 정의의 실현을 사명으로 한다’는 정신 아래에 2007년 설립 이래 의뢰자가 안고 있는 진정한 과제를 깊이 탐구하여 단순한 법률적 분야만의 부분적인 해결에 머무르지 않고 진정한 과제 해결을 도모한다라는 솔루션 비즈니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변호사가 자기 연찬을 거듭해 왔습니다.

나아가 의뢰인의 진정한 과제 해결에 필요한 공인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행정사, 부동산 감정사, 변리사 등 전문가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양질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관련 법무에 대해서는 ‘넘버원· 온리원의 법률 사무소가 된다’를 목표로 비즈니스 관련법이나 가족법(상속)등의 소송 안건에 머무르지 않고 M&A, 회사 임원 파견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웃나라의 중요한 파트너인 한국과 일본의 가교로서 자기연찬(自己研鑽)과 진용확충(陣容拡充)을 계속해 나갈 생각입니다.